Friday, May 25, 2012

sounds like lyrics to a song

i am invisible to you,
i am of no interest.
i know it's the truth
it's just hard to accept.

the fear overwhelms me
i wish i had the courage
to just overcome that fear
but it only gets harder by the day.

because i dont see any of the signs
i get a solid feeling that it's a one-sided thing.
so instead of giving up why am i still here?
why should i still hang on heartbroken?
yet again?

Tuesday, May 22, 2012

하루를 의미있게 보내세요 (let it be a meaningful day)


+ 플러스 되는 일들을 열심히 하면서
(work hard in anything that adds to your life)
- 과한 욕심을 버리고
(subtract any excessive desires)
/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서
(share and divide with those unfortunate)
= 편견없이 동등한 생각과
(always be fair and equal)
↕ 자기 자신을 높이지도 낮추지도 말며
(do not higher nor lower yourself)
♬ 자기 마음의 즐거움을 찾을 줄 알고
(remember to find your inner joy)
♥ 진실되고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면서
(sharing truthful love)
-_- 슬픈 미소는 이제 그만
(no more sad faces)
^_^ 활짝 웃는 미소 띈 얼굴로
(but put on a bright smile on your face)
=> 앞으로 전진하는
(always move forward)
<= 또한 한발 물러 설줄 아는
(but know when to step back)
, 쉼표가 있는 자리에서 삶에 대한 여유로움과
(be able to enjoy restful times)
! 느낌표가 있는 자리에서 세상과 자신이 하나가 되어
(while keeping the world and yourself in check)
? 물음표가 있으면 끈기와 인내와 노력으로 파헤쳐 나가며
(even in confusion and doubt, be patient, consistent, and diligent)
. 앞으로의 삶을 의미있고 뜻있게 마침표를 찍어 보시기 바랍니다.
(while stepping forward with meaningful goals into the future.)

ENGLISH TRANSLATION BY me :)

Thursday, April 15, 2010

all-time favorite song.

위로
늘 어두운 숲속과 같이
늘 캄캄한 밤 길과 같이
내 맘에 걷히지 않아오던 그림자의 흔적
이제 사라져가네 나의 모습과
나 이제는 눈을 떴다네
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것
흐린 마음의 눈을 뜨게 된 새로운 나
새로운 향기들 다가온다네
내 희망을 가득히 안고서
하늘 태양의 뜨거움보다
바다 그 넓은 찬란함보다
내게 더욱 강한 그림이 되었네
햇살너머 깊은 물결너머
오늘의 새로운 하루
저기 죽어가는 꽃을 일으키리라
나 소망이 되리라
깊은 위로가 되리라 네게
흘러가는 구름 사이로
저 흐르는 강물 사이로
너를 안고 있는 지난 날의 추억들을
독한 흔적들을 보내주려 해
네 어둠이 걷히는 날 까지
하늘 태양의 뜨거움보다
바다 그 넓은 찬란함보다
내게 더욱 강한 그림이 되었네
햇살너머 깊은 물결너머
오늘의 새로운 하루
저기 죽어가는 꽃을 일으키리라
나 소망이 되리라
깊은 위로가 되리라 네게
나 갈길이 아직 멀다네
비록 험하고 힘들겠지만 그대 사랑을 안고서
가장 깊은 곳 위험한 것은 나의 마음속
크게 소리쳐 주겠니 내가 위험할때면
태양의 뜨거움보다
바다 그 넓은 찬란함보다
내게 더욱 강한 그림이 되었네
햇살너머 깊은 물결너머
오늘의 새로운 하루
저기 죽어가는 꽃을 일으키리라
나 소망이 되리라
나 위로가 되리라 네게
그대 내게 보여 준 사랑

Wednesday, April 14, 2010

아직은.not found.

매력있는 너.
착한 너.
멋진 너.
마음깊은 너.
매너있는 너.
믿음 직한 너.
성실한 너.
정직한 너.
신중한 너.
사랑스런 너.
너.
너.
어디있는거니?..